저작권, 음원, 실연권 등 뮤지션의 실제 수입에 관해서(3) 실연료 편
안녕하세요 '주영(3-0210)'입니다~ 저녁에 쓴다는게 깜빡해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쓰네요..ㅜㅠ;; 네~ 이번에는요~ 저작권료, 음원료에 이어 음원에 연관된 수입의 마지막! 실연료에 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~^^ (또 다시 예시는 접니다~^^) 실연료는 온전히 연주자와 관련된 비용인데요~ 저작권료는 작곡가, 작사가, 편곡가가 가지고 가고 음원료는 기획사나 소속사가 가지고 간다면, 실연료는 가수나 연주자가 온전히 다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~^^ 만약 가수가 작곡도 하고, 작사도 하고 기획사 없이 홀로 전부 했다면, 저작권료, 음원료, 실연료를 모두 챙기게 되겠죠~?ㅎㅎ 실연료는 '한국 음악 실연자 연합회' (이하 '한실연')에 가입해야 정산을 받을 수 있는데요~, 앞서 1편에..
2019. 7. 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