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미오야지1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2019.4.15~18 1일차 맥주가 고프다 술 마시러 가자!(3) 다시 나온 그 음산한 거리...(친구가 찍은 사진입니다~) 다양한 이자카야와 고깃집들이 있었는데...! 그 와중 다시 장난아니게 내렸던 비... 그래서 그냥 앞뒤보지 않고 무작정 들어간 곳...!(사진을 못찍어서 구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) 炭おやじ!!(스미오야지, 숯아저씨라는 뜻...)입니다~ 꼬치2개랑 고등어, 주먹밥, 오챠즈케, 문어오뎅, 그리고 생맥, 매실주, 칵테일을 시켜서 먹었는데...둘이서...5000엔 넘게 나왔습니다..ㅎㅎ(안타깝게도 술마시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..ㅜㅠ) 지갑출혈이...조...금......컸...............죠.....ㅎㅎ 밥값보다 더 비싸게 나와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컸네요...ㅜㅠ 그리고서... 숙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..~ㅎㅎ 1일차 끄읕~!! 이.. 2019. 4. 2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