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칭1 2019.6.20 어쿠스틱 마트에서 열린 블루릿지 기타 브랜드 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~(4) 마지막 개인적 총평~! 네~ 블루릿지 기타 브랜드 런칭 행사에 마지막 글입니다~ 제 개인적인 의견도 들어가야 후기라고도 말 할 수 있겠지요~^^ 앞서 행사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~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~^^! 어랏... 멍청한 표정이네요...ㅋㅋㅋ 네~ 뭐 저는 총 4가지 종류의 기타를 쳐봤는데요~ 3가지 드레드넛 모델(BR-40CE, BR-140, BR-240A)와 1가지 OM바디 모델(BR-183)을 쳐봤습니다~ 확실히 가격별로 소리가 차이가 났구요(당연한 얘기죠..ㅎㅎ 안그랬다면 뭔가 잘못만들었다는 얘기였으니까요~) 역시 저는 드레드넛 모델을 좋아하는지라 드레드넛 소리가 더 좋더라구요~^^ 제가 또 기타를 볼 때 잔향을 좀 따지는 편이라(아르페지오로 기타반주를 하면서.. 2019. 6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