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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처럼 음악처럼 Cover by 주영(3-0210)

by 검도하는 음악인 2019. 6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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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.. 한 동안 몸이 안좋아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는데..블로그에 글도 못쓰고 있었네요..ㅜㅠ

목도 안좋아서 약을 사발로 먹고 공연다니고 해서..ㅜㅠ 에구.. 힘드네요..;;

뭐 푸념은 이쯤 하도록하고..ㅎㅎ,

이번에는 그 유명한 비처럼 음악처럼 커버영상입니다.

원래 목상태라면 무리없이 하는 곡인데, 계속 하면서 기침나오고, 코막히고..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..

그럼 그 수난의 곡!! 들어보실까요~?

항상 우리들의 가슴을 울려주는 옛 가수분들의 노래를 들을때마다,

마음에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.

저도 그런 곡을 쓸 수 있을까요..?ㅎㅎ

그럼 다음 포스트로 찾아뵙겠습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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